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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31대 회장을 맡고 있는 이장원입니다.

저는 우리학회 총무이사, 부회장, 수석부회장을 지낸 바 있고 우리학회가 회원인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집행이사이기도 합니다. 2018년에는 이 학회의 사상 최대 참가자 규모의 세계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할 때 조직위원장으로 일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꽤 중요한 의미를 가진 게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인 것이지요.

지금 우리 학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되묻고 자문도 구하면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숨도 제대로 쉬기 어려운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시대입니다. 모여서 토론하고 집단적 지혜를 모으는 게 학회의 사명인데 이것이 힘들어졌으니 어려움이 많지만 비대면 시대에 맞는 학회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 노동의 미래를 모색하는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경제 위기에 처해있고 사회적 갈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부족하고 노사갈등은 물론 노노 갈등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고용과 노사관계에서 새로운 정책적 해법을 찾고 진지한 사회적 대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우리 학회가 수행하고자 합니다.

학회발전의 초석을 놓아주신 원로 분들과 임원으로 회원으로 봉사해주시는 분들은 물론 꾸준히 후원해주시는 노사정에게 감사드리며 어려운 시대에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31대 회장이 장 원 드림